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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코비치 감독' “전남전서 더 나은 모습 보여야”

인터풋불 | 2013-10-26VIEW 4166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제주전 패배의 아쉬움을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경남은 26일 거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 14분 배기종에게 실점 허용 후 후반 16분 강승조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기세를 탔다. 그러나 2분 뒤 배기종에게 추가골을 실점했고' 38분 부발로의 페널티 킥 기회까지 무산되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오늘 결정적인 찬스가 두 번 있었는데' 성공했다면 비길 수 있었다. 패배를 막지 못해 아쉽다. 특히 가장 최악의 상황은 패배한 것이다”고 아쉬운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를 지면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기에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 골 결정력 부재가 문제다”고 최근 거론되고 있는 골결정력 문제를 다시 한 번 지적했다. 경남은 30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반전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 페트코비치 감독도 전남과의 홈 경기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3일 뒤 전남과 홈 경기가 있는데' 오늘보다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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