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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제주전 패배' 더 이상 할 이야기 없다”

인터풋볼 | 2013-05-01VIEW 4072

최진한 감독이 올 시즌 첫 패배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경남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9분 보산치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에 2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경남은 올 시즌 개막 후 8경기만에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날 경남은 판정논란에 항의를 거듭했다. 수비수 스레텐이 후반 27분 마라냥에게 반칙을 범하며 경고 2회로 퇴장 당했고' 이 과정에서 김진우' 블라도 코치' 백영재 주무까지 항의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경남 선수들이 벤치로 모여들면서 경기는 잠시 중단되었고' 후반전 추가시간은 11분으로 늘어났다. 최진한 감독은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짧은 경기 소감을 밝혔다. 경남은 이날 패배로 개막 이후 첫 패배를 당했다. 선수단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을 수 있는 상황이다. 최진한 감독은 이에 대해 “선수단 분위기를 봐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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