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 2013-03-30VIEW 4049
최진한 감독이 2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미드필더 보산치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남은 31일 FC서울과의 2013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최근 서울전 6연패 사슬을 끊은 동시에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 행진을 이었던 점에서 만족했다. 최진한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는 아쉽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 다음 경기에서는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감독이 퇴장 당하고' 경기 막판 강승조까지 퇴장을 받았는데 잘해줘서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남은 중원 사령관 보산치치의 활약으로 서울 징크스 탈출 일보직전까지 갔다. 보산치치는 빠르게 K리그 클래식 무대에 적응하며' 경남 공격의 확실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진한 감독은 ”외국인 선수가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보산치치가 2골을 넣어서 반갑고 기대된다. 앞으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칭찬했다. -오늘 경기 소감은?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는 아쉽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 다음 경기에서는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감독이 퇴장 당하고' 경기 막판 강승조까지 퇴장을 받았는데 잘해줘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긍정적인 면과 보완점은 무엇인가? 우리는 시즌 종료 후 많은 핵심 선수들이 빠져나간다. 그 공백을 다른 선수들 영입하고 메우는데 있어 힘들다. 그럼에도 올해는 수비력이 좋아져서 고무적이다. 보완할 부분은 득점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 전형두 전 대표이사의 부고로 선수들이 검은띠를 메고 뛰었는데? 경남FC를 만드신 분 중에 하나다. 열정적이고 축구를 사랑하셨다. 그런 의미에서 검은 리본을 달게 되었다. - 오늘 보산치치가 2골을 넣었는데' 앞으로 어떤 점에서 기대 하는가? 외국인 선수가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보산치치가 2골을 넣어서 반갑고 기대된다. 앞으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