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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로' “K리그 클래식 배울 점 많아”

인터풋볼 | 2013-03-16VIEW 4003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경남FC 부발로가 K리그 클래식의 수준을 높게 평가했다. 부발로는 16일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형범과 교체 투입됐다. 우측 공격수로 나서 활발히 움직이며 공격을 이끌었고' 동료들에게 결정적 기회를 제공하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첫 경기라 내면적으로 혼란도 있었고' 긴장했던 게 사실이다.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쳐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부발로는 중앙 미드필더인 보산치치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 “세르비아 U-21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나보다 한국 무대에 빨리 왔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경남에 온 만큼 보산치치와 함께 많은 경기에 출전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자국리그와 K리그 클래식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세르비아가 힘이 뛰어나다면 한국 축구는 스피드와 기술' 역습 플레이에 능하다. 리그 수준도 세르비아보다 높다. 배울 점이 많다”며 극찬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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