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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부산전서 공격보강으로 승리한다”

인터풋볼 | 2013-03-03VIEW 3994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경기를 내다봤다. 경남은 3일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1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원정에서 홈 팀 인천의 일방적인 공세에 맞서 안정된 수비로 실점을 막은 점은 다행이었다. 최진한 감독은 원정에서 승점 획득보다 공격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원정 개막전을 맞아서 선수들이 긴장한 것 같다.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공격을 보완해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부산과의 홈 경기를 준비했다. 경기 초반 선수비 후역습 작전으로 나온 경남은 한 번의 기회를 잘 살려 인천의 골문을 노리려 했지만 실패했다. 특히 공수의 연결고리 과정에서 부상으로 결장한 강승조의 결장은 뼈아팠다. 최진한 감독은 이에 대해 “역습할 때는 7초 안에 모든 것을 결정지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잘 이루어졌지만' 이번 경기는 패스가 안되다 보니 경기가 잘 안 풀린 것 같다. 선수들이 지난해보다 많이 바뀌었기에 훈련을 통해서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 오늘 경기 소감은? 오늘 원정 개막전을 맞아서 선수들이 긴장한 것 같다.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공격을 보완해 승리로 보답하겠다. - 후반에 이재안의 투입으로 공격이 잘 풀렸는데? 전반전에는 파이브백을 쓰며 선제 실점을 방지했다. 개막 경기고 원정 경기라서 그런지 선수들이 긴장해서 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후반전에 선수들이 그라운드 사정을 잘 알고 긴장이 풀리다 보니 전반전 보다 나은 모습을 보였다. 만족하지 않지만 부산전에서는 다양한 공격 루트로 가져갈 것이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 보산치치와 스레텐에 대한 평가는? 두 선수는 조국(세르비아)에서 오래 살다 왔고' 기후와 음식이 다른 상황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좀 더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역습상황에서 공격을 풀어주는 선수가 없었다. 강승조 공백이 큰데? 역습할 때는 7초 안에 모든 것을 결정지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잘 이루어졌지만' 이번 경기는 패스가 안되다 보니 경기가 잘 안 풀린 것 같다.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기에 훈련을 통해서 보완하도록 하겠다. 인천=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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