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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경남도민의 승리다”

관리자 | 2012-03-04VIEW 3474

경남FC 최진한 감독이 개막전 쾌승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다부진 계획을 밝혔다. 경남은 4일 대전과의 K리그 개막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경남의 승리를 이끈 최진한 감독은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고맙다. 시즌을 준비하는데 힘써준 STX 등 구단의 스폰서들과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 그리고 경남도민들 모두의 승리라 생각한다”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경남은 이날 윤일록' 조르단' 까이끼 등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최진한 감독은 “각자 다른 개성들을 가진 선수들이라 위력적이다. 하지만 오늘 한 경기에 들뜨지 않겠다. 앞으로 몇 경기를 더 지켜보고 더 맞춰 나가도록 하겠다”며 첫 승에 지나치게 들뜨지 않고 신중하게 시즌을 바라봤다. 이날 경남 데뷔전을 치른 조재철과 까이끼에 대해 “조재철은 윤빛가람에 버금가는 좋은 선수다. 까이끼는 원래 기대가 큰 선수였다. 하지만 오늘 경기만 가지고 평가할 순 없다 앞으로 더 강한 팀과 경기를 해봐야 정확히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평가를 유보했다. 경남은 11일 울산 원정을 떠난다. 최진한 감독은 “스카우트가 포항-울산전을 봤다. 울산은 안정된 수비에 공격까지 강화 되었다”고 울산 전력을 평했다. 이어 “내가 직접 6일 벌어지는 울산과 베이징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보고 전략을 수립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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