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2-03-04VIEW 3497
‘경남FC의 미래’ 윤일록이 개막전에서 골맛을 보며 시즌을 상쾌하게 출발했다. 윤일록은 4일 대전과의 K리그 개막전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팀원 모두 이기려는 의지가 강했기에 승리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남은 외국인 공격수들인 까이끼' 조르단의 활약이 뛰어났다. 특히 까이끼는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했다. 윤일록은 이들과의 호흡에 대해 “전지훈련에서 잘 맞췄기에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 좋은 호흡을 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윤일록은 지난해 슈퍼루키 중 한 명으로 꼽혔지만 아쉽게 신인왕을 놓쳤다. 그렇기 때문일까? 그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로 연말 시상식에서는 꼭 상을 받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올림픽에 출전 욕심은 당연히 있다.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런던 올림픽 출전 의지도 불태웠다. 경남은 11일 울산 원정경기를 갖는다. 윤일록은 “어느 팀이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친다면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터풋볼 채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