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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남은 4경기서 내년 대비”

관리자 | 2011-09-24VIEW 3751

경남FC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최진한 감독은 “마지막 희망을 기대했는데 골 결정력과 집중력이 부족했다”면서 결과에 아쉬워했다. 남은 시즌은 내년을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력적으로 지쳐있거나 정신적으로 나태한 선수들 대신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겠다는 생각이다. 최근 6경기 동안 승리 없이(2무 4패) 이어지는 흐름을 환기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다음은 최진한 감독의 일문일답. - 경기 소감은. 오늘 이겨서 6강행의 마지막 희망을 기대했는데 골 결정력과 집중력이 부족했다. 앞으로 남은 4경기에서 내년을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젊은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 - 6강 싸움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하나. 아직 희망은 있다. 하지만 오늘 홈경기였고 상대가 강원이었기에 반드시 잡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젊은 선수들'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한 선수들로 남은 시즌을 운영할 생각이다. - 용병들의 활약에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 호니는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움직임이 부족하다. 90분 경기를 하다 보면 최소한 두세 번은 찬스가 오기 마련이다. 조르단은 개인 드리블 능력은 있는데 팀 플레이가 아쉽다. 우리는 빠른 템포의 패스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혼자서 템포를 끊는 모습이다. 경남의 장점인 패싱게임이 살아나지 못했다. - 6경기 째 승리가 없다. 득점 기회가 났을 때 골을 넣지 못하니 6경기 째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겠다는 의미는 팀 분위기 환기 차원인지? 정신적으로 나태한 선수들을 빼고 체력적으로 좀더 여유가 있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다. - 윤빛가람이 남은 경기 동안 포인트를 올리고 싶다고 했는데' 반면 체력적으로도 힘든 게 사실이라고 했다. 전체적인 팀의 밸런스도 좀더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선수가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팀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모색해야 한다. 상대를 봐서 이기면서도 공격포인트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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