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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컵 준결승은 젊은 우리가 유리”

관리자 | 2011-07-03VIEW 3664

 경남의 최진한 감독이 이번 주중 열릴 울산과의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에서 체력적 우세를 강조했다. 경남은 3일 원정으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라운드에서 울산과 득점 없이 비겼다. 하지만 최진한 감독의 표정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진한 감독은 “이번 주중 컵대회 준결승전에서는 젊은 우리가 더 유리하다”라며 승리를 낙관했다. 사흘 뒤(6일) 예정된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까지 회복 시간이 부족한 만큼 젊은 경남이 이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최진한 감독은 “(수요일 경기에서)우리는 외국인 선수도 쓸 수 있고' 윤빛가람도 있다. 울산보다는 우리가 더 선수 기용에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이날 경남에선 윤빛가람이 후반 24분에 내리며 체력을 안배했다. 출전 엔트리에 외국인 선수는 아예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경남 고별전을 치른 주장 김영우에 대해선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진한 감독은 “주장인 동시에 정말 좋은 선수였는데 시민구단 사정상 재계약에 실패했다”라고 말한 뒤' “하지만 구단에서 그 만한 선수를 대체해주리라 믿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전북 현대로 이적이 확정된 김영우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경남 선수단과 헤어져 전북에 합류한다. 최진한 감독은 다음 주장에 대해선 “김병지나 이훈 등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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