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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리그컵 우승하고 싶다”

관리자 | 2011-06-29VIEW 3426

경남 FC가 FC 서울과의 리그컵 8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컵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경남 최진한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은 작년까지 내가 있던 팀이다. 이날 경남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 대등한 경기를 했다. 하지만 홈에서 승리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승리를 기뻐했다. 그는 “경남은 아직까지 우승이 없는데' 이번 컵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며 경남의 창단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따내겠다는 의지를 감추지 않았다. 경남은 7월 6일 울산과 리그컵 4강전을 치르고 승리시 결승에 올라 우승에 도전한다. 하지만 경남은 그에 앞서 울산을 만난다. 7월 3일 K리그 원정을 떠난다. 최진한 감독은 “울산도 오늘 전북전에서 전력투구를 했다. 체력적인 부분을 해결하면 된다”며 동등한 위치에서의 대결이라 물러서지 않겠다고 했다. 또 “원정인 만큼 수비에 숫자를 많이 두면서 전반에는 탐색전을 펼치고 후반에는 발 빠른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투입하여 승부를 결정짓겠다”고 구체적인 필승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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