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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요르단전 승리 이끌어… "내 플레이 불만족"

관리자 | 2011-06-20VIEW 3601

요르단전 승리의 주역 윤빛가람(21)은 경기가 끝나고 좀체 웃지 못했다. 자신의 활약에 만족하기 못했다는 듯 고개를 떨궜다. 윤빛가람은 “개인적으로 내 경기에 만족하지 못한다. 제 실력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자평했다. 구체적으로 중앙 미드필더로서 불필요한 패스가 잦았다고 자신의 활약을 진단했다. 날카로운 크로스로 김동섭의 쐐기골을 돕고' 자신이 직접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음에도 답답한 공격의 실마를 풀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23일 요르단 원정에서 한 골 차 이하로 져도 최종 예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윤빛가람은 “후반전에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더 나은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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