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 2007-04-07VIEW 1590
K리그 14번째 구단 경남FC 창단에 지배한 공헌을 한 박창식 전 대표이사가 도민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박 전 대표는 7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정규리그 5라운드에 앞서 퇴임행사를 가졌다. 2005년 경남 창단 작업에 동참' 지역을 뛰어다니는 헌신적인 노력으로 도민의 팀 탄생에 밑거름을 뿌렸던 그는 지난 3월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 구단 이사회는 박 대표의 후임으로 전형두 단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김태호 경남 도지사가 참석해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형두 신임 대표이사 역시 감사패를 전달하며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항서 감독도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날 지역 내 축구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마지막까지 경남 축구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보였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