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 2007-01-08VIEW 1863
‘경남의 미래’
현재 스페인 세비야 지역에서 전지훈련 중인 청소년 대표팀은 총 3번의 평가전을 실시' 2승 1무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첫 경기인 카르타야 전에 선발 출전했던
7일 열린 독일 2부리그 SC 파르데본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했다. 3경기 모두 일정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올 시즌 초 특유의 재치 넘치는 플레이로 경남에서 활약하며
조커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 아시아대회에 참가했지만 조별 예선 키르키즈스탄 전' 요르단과의 3-4위 전 등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당시의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는
청소년 대표팀에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보는 정경호의 포지션 경쟁자는
먼 스페인 땅에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