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 2007-01-07VIEW 2441
경남FC가 2007년 방출 선수를 공지했다.
총 12명의 방출 선수들은 지난 2006년 경남의 창단 원년 멤버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개인과 팀 사정에 따라 재계약에 실패한 선수 명단이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를 통해 은퇴한 이창엽과 루시아노' 하리 등 외국인 선수도 포함됐다.
지난 시즌 하반기 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김도근은 개인 문제로 재계약에 실패했고 현재 함안에서 팀과 함께 훈련하며 향후 진로를 살피고 있다. 김도근은 최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을 떠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방출 명단에 포함된 대부분의 선수들은 지난 시즌 10경기 미만 출장했다. 올 시즌 2군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경남은 이들을 대신하기 위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새 외국인 선수와 드래프트 선발 선수 외에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에서 활약한 185cm의 장신 수비수 김종훈을 영입한 상태다.
-2007년 방출 선수 명단-
김도근 김병채 김성철 전상대 박현제 안선태 오원종 이상태 이용발 이창엽(은퇴) 루시아노 하리(이상 외국인)
서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