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심장병 어린이에 '사랑과 희망 전해요'

관리자 | 2006-12-20VIEW 1653

경남FC가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경남은 20일 오전 사무국에서 사랑과 희망의 골 기금 및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5월부터 창원전문대의 후원으로 홈경기 1골 당 10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사랑과 희망의 골 행사를 시작한 경남은 총 1'800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이중 900만원을 이혜선' 김소원' 김규훈 등 도내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지원했다.
 
경남은 보도자료를 통해 "심장병 치료비가 없어 수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 3명을 한국심장재단으로부터 추천받아 각 300만원씩 지원했다"며 "잔여기금은 다른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남의 박창식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골로 더 많은 기금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술비 지원을 위해 노력해준 창원전문대학에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경남은 내년에도 창원전문대학의 후원으로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은 또 21일 소년소녀 가장을 사무국으로 초대한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 임직원과 박항서 감독' 김진용' 김성재' 이정래' 신병호 등 선수단이 참여해 성금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 사인회 등의 시간을 갖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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