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사랑과 희망의 골' 기금 전달식 가져

김성진 | 2006-12-19VIEW 1650

경남 FC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사무국에서 '사랑과 희망의 골' 기금 및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전달식을 한다.

이 날 전달식에는 박창식 대표이사와 변영종 창원전문대학장' 박항서 감독' 김진용 등 선수 4명 및 심장재단 관계자' 후원 대상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경남은 지난 5월 창원전문대학의 후원으로 홈 경기 1골 당 1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사랑과 희망의 골' 행사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1800만 원의 기금이 적립되어 있으며 이 기금으로 경남도 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은 2007년에도 창원전문대학의 후원으로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업을 연중행사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21일에는 소년소녀 가장돕기 성금을 전달한다.

전달식에는 구단 임직원' 선수가 참여하며 경남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0명의 학생에게 성금 및 기념 촬열' 사인회 등의 시간을 갖는다.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경남은 내년 1월 3일까지 휴가를 보낸 뒤 1월 중순경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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