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림 | 2006-11-29VIEW 2218
경남FC가 2007년 시즌을 대비해 시즌 개막 전까지의 훈련 일정을 확정했다.
11월 5일 서울과의 원정경기를 마지막으로 2006년 시즌을 마감한 경남은 13일에서 18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회복 훈련을 소화한 후 19일부터 보름간의 휴가에 들어갔다.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며 한 시즌의 피로를 푼 선수단은 휴가가 끝나는 오는 12월 4일부터 함안의 클럽하우스에서 1차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내년 1월 17일까지 계속되는 1차 동계훈련은 기초 체력 및 기술 훈련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질 예정. 훈련 중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는 연말 휴가가 주어진다.
1차 동계훈련을 마무리 짓고 나면 1월 18일부터는 27일간의 2차 해외전지훈련을 떠나게 된다. 전지훈련 장소로는 브라질이 유력한 가운데 전술과 조직력을 다듬기 위한 훈련' 경기력의 보완 및 향상을 위한 훈련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2월 13일 한국 도착 후에도 3일간의 마무리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이후 구정을 포함해 이틀의 휴식이 주어질 전망. 짧은 휴식을 보낸 후에는 함안의 클럽하우스에 모여 개막전까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스포탈코리아 안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