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의 전천후 미드필더 김종경이 KBS 축구 프로그램 비바 K리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골 후보로 선정됐다.
비바 K리그는 매주 가장 멋진 골 장면을 시청자 투표를 통해 베스트 골로 선정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올 시즌 선정된 16개의 베스트 골을 후보로 선정해 2006 K리그를 빛나게 한 최고의 골 장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후보로 선정된 김종경의 골 장면은 지난 5월 10일 FC 서울과의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로 0-1로 뒤지던 전반 14분 남영훈의 크로스를 서울 수비가 잘못 걷어냈고 이것을 김종경이 가슴 트래핑 후 발리슛으로 성공시켰다. 김종경의 발리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힘을 얻은 경남은 후반 18분 산토스가 결승골을 성공시켜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