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6-17VIEW 1946
삼계중학교가 파죽의 4연승을 내달리며 미들스타리그 마산A권역 선두에 나섰다.
삼계중은 지난 14일 삼계근린공원에서 열린 '경남 FC 2014 미들스타리그' 4라운드에서 5골을 몰아치며 호계중을 5-2로 크게 이겼다.
개막 이후 4연승을 내달린 삼계중은 4경기에서 20골을 뽑아내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