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김슬기 "후반기 공격포인트 늘리겠다"

관리자 | 2014-06-09VIEW 1519

올 시즌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한 경남FC의 선수단 평균 연령은 24.5세. 그중에는 송수영(11경기 출전·2골 3어시스트), 이창민(11경기 출전·1골 2어시스트), 우주성(9경기 출전) 등의 새내기답지 않은 당찬 활약이 눈에 띈다.

더욱이 입단 전부터 주목받던 송수영, 이창민, 우주성과는 달리 번외지명으로 입단해 당당히 주전 자리를 꿰찬 김슬기(22,FW)는 ‘낭중지추’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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