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조원희의 농담, “김영광이 지성이형 슈팅 꼭 막길...”

관리자 | 2014-05-29VIEW 1547

박지성(33, 아인트호벤)의은퇴경기를 앞둔 조원희(31, 경남)가 대선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지성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아인트호벤을 이끌고 수원과 친선전을 치러 0-1로 패했다. 23일 창원으로 장소를 옮긴 박지성은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 FC를 상대로 또 한 차례 고별전을 치른다. ‘선수’ 박지성이 치르게 될 마지막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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