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리핑] 박지성, 24일 창원서 프로 고별 경기

관리자 | 2014-05-29VIEW 1564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이 프로선수로서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다.

에인트호번은 2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의 명가 수원 삼성과 친선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경기와 24일 창원에서 열릴 경남FC와의 친선전이 박지성이 프로 자격으로 뛰는 최후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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