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5-29VIEW 1540
21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 시각) 프랑스 오바뉴의 드라트르 드타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4년 툴롱컵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3분 수비 실책으로 칼레이 우드로(풀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14분 이창민(경남)이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