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K리거 이창민, 英 상대 통쾌한 중거리슛

관리자 | 2014-05-29VIEW 1669

이창민(20, 경남FC)이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을 구했다.

한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4 툴롱 토너먼트’ 조별리그 B조 4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0-1로 뒤진 후반 14분 이창민이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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