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이창민, 축구 종가에 ‘벼락슛’

관리자 | 2014-05-29VIEW 1626

한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툴롱컵에서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U-21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오바뉴의 드라트르 드타시니 경기장에서 열린 2014 툴롱컵 국제대회 조별리그 B조 최종 4차전에서 이창민(경남FC·사진)의 동점골에 힘입어 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1승 2무 1패를 기록, 승점 5점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잉글랜드(승점 4)보다 한 계단 높은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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