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조원희 "지성이형, 대표팀 감독 했으면"

관리자 | 2014-05-28VIEW 1528

경남FC 미드필더 조원희가 작은 바람 하나를 밝혔다.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박지성의 고별전이 열렸다. PSV아인트호벤의 코리아투어의 일환으로 열린 경남FC와의 친선경기에 박지성은 선발 출전해 52분을 소화하고 비로소 화려했던 무대 뒤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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