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조원희, “박지성이라면 FIFA 회장도 가능해”

관리자 | 2014-05-28VIEW 1625

“(박)지성이 형의 은퇴가 아쉽다. 선수로는 이미 충분한 역을 다 했으니 이제 지성이 형이 꿈꾸는 축구 행정가로 FIFA(국제축구연맹)서 더 많은 일을 이뤄주길 바란다.”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을 두고 절친한 후배이자 과거 잉글랜드서 함께 생활한 경험이 있는 조원희가 ‘제2의 인생’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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