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클래식 9R] 공방전 벌인 경남-상주, 무득점 무승부

관리자 | 2014-04-20VIEW 1581

경남FC와 상주 상무가 득점 없이 경기를 비겼다.

경남과 상주는 2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9라운드를 치렀다. 양팀은 골을 얻기 위해 공방전을 벌였으나 골문을 열지 못하고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양팀의 무득점 원인은 정확한 슈팅 부족이었다. 경기 내내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은 3차례에 그쳤다. 특히 양팀이 믿었던 스트라이커 스토야노비치, 이근호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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