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4-06VIEW 1654
경남FC와 수원 삼성이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양 팀은 5일 오후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 2패로 나란히 승점 7점을 기록했다. 경남은 세르비아 리그 득점왕 스토야노비치와 송수영, 조원희를 선발로 내보내며 수원을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