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4-01VIEW 1557
프로축구 경남 FC가 5일 진주에서 열리는 수원과 경기를 앞두고 서부 경남지역 팬들을 찾아간다.
경남은 오늘(1일) 오후 6시 이마트 진주점 정문에서 선수단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전 월드컵 대표' 김영광(GK)을 비롯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6호' 조원희(MF), '세르비아 득점왕' 스토야노비치(FW) 등 팀의 간판급 스타 플레이어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