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클래식 5R] 제주, 홈에서 경남과 1-1 무승부

관리자 | 2014-03-31VIEW 1479

후반 18분 스토야노비치가 제주의 페널티지역 내 좌측 대각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열을 가다듬은 제주는 다시 공격의 채비를 갖췄다. 전반 21분 배일환이 경남 페널티지역 내에서 오른발 슈팅 했으나 수비수 몸을 맞고 아웃됐다. 22분 측면 크로스에 이은 김현의 발리 슈팅은 골대를 넘겼다.

양 팀은 후반 24분 동시에 공격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제주는 황일수, 경남은 임창균을 투입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