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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프로축구> K리그 신인들 '형님들 긴장하세요'
관리자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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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선제골은 김슬기(22)의 발에서 시작돼 이창민(20)이 마무리한 합작품이었다.
김슬기가 그라운드 반대편을 향해 길게 보낸 공이 보산치치와 조원희를 거쳐 중앙의 이창민에게 연결됐고, 이창민은 이를 놓치지 않고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김슬기는 1-2로 뒤진 후반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려 보산치치의 헤딩슛을 끌어냈다. 이 슛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지만 곧바로 이어진 스토야노비치의 슛은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추가골에도 김슬기의 공헌도가 컸다.
중앙대를 졸업한 이창민은 작년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재원이다. 올해 경남의 중원을 책임지는 임무를 맡았다.
김슬기는 전주대를 나와 경남의 측면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겨울 경남의 터키 전지훈련에 동행하지 못하고 국내서 훈련하던 중 매우 뛰어나다는 코치진의 보고를 받은 이차만 경남 감독이 터키로 불러들였다.
이차만 감독은 "창민이는 어리지만 대담한 선수고 슬기는 정말 성실한 데다가 그라운드에서 겁이 없는 선수"라고 높게 평가하며 "모험적인 부분도 있지만 신인 선수들을 계속 기용하면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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