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세르비아 득점왕’ 스토야노비치 vs ‘K리그 득점왕’ 데얀

관리자 | 2014-02-19VIEW 1587

‘세르비아 득점왕’ 스토야노비치(30)가 K리그 득점왕 출신 데얀(33, 장수 세인티)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스토야노비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중국 수퍼리그 장수 세인티FC와 연습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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