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형범' 34R MVP… 강승조·윤신영 베스트 11 선정

인터풋불 | 2013-11-01VIEW 2100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남FC에 귀중한 승리를 안겨준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김형범(29)이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강승조(27)와 윤신영(26)도 34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4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주간 MVP와 위클리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MVP의 영예는 경남의 김형범에게 돌아갔다. 김형범은 지난 10월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팀의 4-2 대승을 이끌었다. 경남은 김형범의 활약에 힘입어 승점 32점으로 클래식 잔류 안정권인 11위를 지킬 수 있었다. 또한 10위 전남(승점 34점)과의 승점을 2점 차로 좁혔다. 연맹은 김형범에 대해 “효과적인 측면 플레이와 과감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해트트릭 작성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반 종료직전 쐐기골을 터트린 ‘캡틴’ 강승조는 위클리 베스트11 미드필더' 윤신영은 수비수 부문에서 선택을 받았다. 연맹은 강승조에게 “안정적인 경기 조율과 순간적인 2선 침투로 팀 승리 지원했다”고 밝혔으며' 윤신영에 대해서는 “타이트한 대인 방어' 팀 동료와 협력수비 등으로 상대 공격 최소화에 기여했다”라고 호평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사진=김형범-강승조-윤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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