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QPR과의 친선전 취소… “팬들께 죄송”

인터풋볼 | 2013-05-03VIEW 2418

올 7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경남FC와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친선전이 취소되었다. 경남은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QPR과의 친선전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경남 구단은 이번 친선전 취소로 인해 박지성(32' QPR)의 출전을 기다려온 경남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사죄했다. 지난 4월 초 QPR의 CEO 필 비어드로부터 친선전 개최를 합의했다. 또한 QPR 투어 명단에 박지성' 윤석영 등 한국선수를 포함시키는 안을 약속 받았고'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친선전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었고' 중계권 및 스폰서 업무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경남의 이번 친선전 취소는 올 시즌 종료 후 이적이 유력한 박지성의 입장을 반영했다. 향후 QPR에 대한 대응 조치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남은 비록 첫 계획이었던 QPR과의 친선전이 취소되었지만' 유럽 명문 구단과의 꾸준한 교류로 구단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정책을 멈추지 않는다. 올해 안에 유럽 명문 구단과 친선전을 마련해 경남 도민들과 축구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려 한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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