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재능 기부한 경남' 꿈나무들에게 용기 심다

인터풋볼 | 2013-02-12VIEW 2088

경남FC가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경남의 홍준표 구단주는 12일 사회복지법인 아동양육시설인 동보보육원 원생들에게 유니폼과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동보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경남 유니폼을 입혀주고 자신이 쓰던 만년필을 직접 선물하며 격려했다. 선수단도 뜻 깊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주장 강승조는 자신의 축구화를 선물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오후 4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동보원생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 하는 축구교실을 열었다.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패스 요령' 리프팅(두발로 공을 땅에 떨어지지 않게 계속 유지 하는 것)' 헤딩' 트래핑' 드리블링 등에 대해서 지도했다. 선수단과 동보원생들은 축구교실을 마친 후 창원축구센터 구내식당에 저녁을 함께 하며 축구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홍준표 구단주는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밝은 성장을 기원했다' 그는 “공부' 축구도 열심히 해서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 달라”고 덕담을 건냈다. 오늘 축구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신인 공격수 강종국은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힘을 얻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고 꼭 참여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남은 올 시즌 ‘도민 속으로’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를 시작했으며' 차후 장기적인 지역밀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