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홍준표 구단주' 스폰서 유치 발벗고 나서

인터풋볼 | 2013-01-28VIEW 2049

경남FC 홍준표 구단주가 스폰서 영입을 통해 한국판 바르셀로나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경남은 메인스폰서인 STX의 지원금 감소와 구단주 공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홍준표 구단주는 취임 후 재정안정이 급선무라 판단해 기업 후원을 끌어들여 팀 안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미 21일 이사회에서 16명의 새로운 이사들을 기업의 실질적인 대표로 영입했다. 14일 경남 은행에서 5억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23일 농협경남지역본부가 5억원 후원 증서' 25일 경남에너지가 발전후원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조만간 금융계' 현대위아 등 다수의 기업들이 힘을 보태기도 했다. 경남 에너지 정연욱 사장은 “경남이 K리그 클래식을 대표하는 축구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고 축구를 통해 경남 도민이 하나 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잇단 재정 후원에 힘입어 경남은 선수단 운영에 안정을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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