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정성민·권태안 영입… 창과 방패 다듬다

인터풋볼 | 2013-01-10VIEW 2555

경남FC가 공격수 정성민(23)과 골키퍼 권태안(21)을 영입하며 공수를 보강했다. 경남은 10일 두 선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정성민은 2011년 강원에 입단하여 총 38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184cm' 77kg의 다부진 체격과 활발한 움직임으로 경남 공격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권태안은 수원 유스팀 매탄고 출신으로 2011년 1군에 올랐다. 정성룡과 양동원의 그늘에 가려 빛을 못했지만' 경남 이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정성민과 권태안은 경남에서 새 출발에 대한 강한 각오를 다지며 팬들에게 좋은 성적을 약속했다. 정성민은 “시도민구단의 모범생 경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들과 잘 화합해서 팀 승리에 일조하고 팬들로부터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올 시즌 10골 -10도움을 목표로 경남이 상위리그에 진출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경남 입단에 기뻐했다. 이어 권태안은 “경남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구단이 상위리그에 진입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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