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3-01-04VIEW 2386
2013년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날아 왔다. 경남FC 수비의 핵 강민혁(30)이 결혼에 골인한다. 강민혁은 6일 오전 10시 30분 제주 하니 크라운호텔에서 동갑내기인 권미선(30)씨와 화촉을 밝힌다. 제주중' 제주 오현고' 대구대 출신인 강민혁은 2006년 연습생으로 경남에 입단해 그 해 35경기에 출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제주(2007)' 광주 상무(2008~2009)' 제주(2010~2011)를 거쳤다. 2012시즌 친정팀으로 복귀한 그는 경남이 FA컵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한 몫 했다. 강민혁과 신부 권미선씨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난 8년 동안 사랑을 키웠다. 권미선씨는 현재 제주에서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 중이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선수단에 합류했던 강민혁은 4일 제주로 내려가 결혼을 준비한다. 신혼여행은 추후 갈 예정이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