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12-10VIEW 1954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42)가 홍명보 자선 축구경기에 참가한다.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2’가 열린다. 김병지는 최용수 감독이 지휘하는 K리그 올스타(사랑팀)에 선발됐다.
김병지는 송진형' 김병지' 김용대' 김형범' 하대성' 이승기' 정인환' 권순형' 배일환' 김남일' 안정환' 이수근' 김종국과 함께 팀을 이뤄 런던 올림픽대표팀 선수들로 짜인 희망팀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희망팀은 홍명보 감독의 비롯해 김태영' 김봉수' 박건하(이상 올림픽팀 코치)와 이범영' 정성룡' 오재석'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김창수' 박종우' 정우영' 김민우' 구자명' 서경석으로 구성됐다.
김병지는 “긴 시간동안 홍명보 이사장이 자리를 만들어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 아이들이 건강을 찾아서 새 삶을 찾을 때 너무 감동적이었다. 이번 경기도 재미난 행동과 골 세리머니로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