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11-23VIEW 2000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4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김병지는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21일 홈에서 수원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김병지는 수원의 4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무승부를 견인했다. 전반 30분 하태균의 슈팅과 전반 38분 김두현의 회심의 슛을 몸을 날리며 막았고' 후반 18분 스테보' 후반 20분 하태균의 노마크 슈팅도 김병지의 선방을 넘어서지 못했다.
연맹은 “수원의 16개의 슈팅으로부터 경남 골문을 완벽히 지켜내는 거미손 활약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