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FA컵 결승 원정 응원단에 파격 혜택 쏜다

인터풋볼 | 2012-10-15VIEW 2382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경남FC가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응원단 모집에 나섰다. 경남은 20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2008년 포항과의 FA컵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경남은 4년 만에 설욕을 노리며 1천 여명의 원정 응원단을 꾸린다. 서포터즈와 진주고 등 산하 유스 클럽의 합동 응원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STX를 비롯한 후원사와 경남도청에도 응원단 모집 협조를 요청해 둔 상태다. 경남은 원정 응원에 동참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18일 오후 5시까지 구단 홈페이지(www.gyeongnamfc.com)에 단체관전을 신청하는 선착순 200명에 한해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체관전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FA컵 결승전 입장권(성인권) 100매를 증정한다. 셔틀버스는 단풍철 교통혼잡 등을 고려해 경기 당일 오전 9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하지만 홈페이지 신청자에게 우선 자리배정을 하기 때문에 미신청자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못 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경기 후에도 파격 선물이 이어진다. 경남의 FA컵 우승시 원정 응원 참가자 전원에게 오는 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과 포항의 K리그 37라운드 경기 초대권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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