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통 큰' 경남' 인천전서 2'000명 무료입장 쏜다

인터풋볼 | 2012-06-28VIEW 2680

8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경남FC가 통 큰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남은 30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인천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9라운드를 한다. 경남은 인천전 승리를 거둘 경우 8위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상황에서 선착순 2'000명 무료입장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학생들을 위한 선행도 빠지지 않는다. 경남은 농협경남도지역본부와 경남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거제 장목' 칠천' 창호 초등학교 등의 학생들과 고성 보리수동산 원생 등 도서벽지 학생 600여 명을 초청한다. 경남은 지난 5월에도 도서 산간벽지 학생들을 초청해 좋은 평을 들은 바 있다. 또한 최근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해 창원중부서의 협조를 받아 반송 중학교와 삼정자 중학교 학생 120명도 경기장을 찾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호국보훈 대상자도 경기를 관람토록 했다. 식전에는 김병지의 200경기 무실점 선방 축하 행사가 펼쳐지고' 축구묘기의 달인 김도룡 씨는 축구공 묘기를 선보인다. 하프타임에는 색소폰 연주가 신유식씨의 연주가 펼쳐진다. 이날 경품으로는 멸치 선물세트' 롯데리아 협찬 햄버거세트' 고메육가식사권' 이가락 흑마늘 협찬 강산진액세트' 주유상품권' 맑은농장 식사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장외에서는 장미전쟁 캠페인이 이어진다. 8번 게이트에서는 붉은 옷을 입은 관중 300명에게 김병지가 찍힌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며 입장권도 1'000원 할인해준다. 여명808' 아나주 등 그래미 제품의 무료 시음회'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메가스토어 앞 광장에서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되고' 통키타 그룹 섬데이의 야외 공연이 팬들을 맞이한다. 이밖에 경남FC퀴즈타임' 경기 보러 왔어요 인증 샷 찰칵' 세븐스프링스 MOM 등의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계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홈페이지(www.gyeongnamfc.com)를 참고하면 된다.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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