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6-19VIEW 1976
경남FC의 김인한과 까이끼가 K리그 16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6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김인한은 미드필더' 까이끼는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17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까이끼는 1-2로 뒤지던 후반 31분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고' 김인한은 후반 35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김인한에 대해 “까이끼' 윤일록과 함께 하는 경남식 유려한 패스플레이의 일원이었으며 1득점을 올렸다”며 호평을 남겼다. 까이끼에게는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 공격의 세밀함을 높인 엔진 역할을 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연맹은 역전과 재역전이 펼쳐진 경남-울산전을 16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매치로 꼽았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