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병지' 서경덕 교수와 '엑스포 유랑단' 조직

인터풋볼 | 2012-06-14VIEW 2101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김병지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손잡고 여수 세계박람회 붐 조성에 나선다. 김병지와 서경덕 교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엑스포 유랑단’을 조직했다. 엑스포 유랑단은 여수 엑스포를 관람을 원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가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6~7월에 걸쳐 관광버스 5대씩 총 10대를 김병지와 서경덕 교수의 개인 비용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유랑단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세계적인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했으면 우리 스스로가 더 관심을 가져야 세계인들도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를 열심히 하는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붐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을 전했다. 뜻 깊은 프로젝트에 동참한 김병지는 “6월 25일 관광버스 5대가 먼저 출발하며 다음날 새벽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우리는 차량비용과 아침' 점심을 제공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엑스포 입장료만 지불하면 되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관람 당일 SNS를 통해 여수 엑스포 소식을 널리 전하며 한국문화 홍보 안내서를 엑스포에 찾아 온 외국인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6월에는 서경덕 교수' 7월에는 김병지가 학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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