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윤일록' 시리아전서 1득점 맹활약

인터풋볼 | 2012-06-07VIEW 1990

올림픽대표팀에 합류 중인 윤일록이 시리아전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윤일록은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 처진 공격수로 나서 올림픽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윤일록은 좌우를 넘나들며 동료들과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26분 김현성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비껴갔다.

 

전반 막판 윤일록의 공격은 불을 뿜었고 두 차례 과감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결국 전반 44분 윤빛가람의 중거리슛을 상대 골키퍼가 처내자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윤일록은 오는 9일 성남과의 K리그 15라운드 경기를 대비해 전반만 소화한 후 김동섭과 교체됐다. 시리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윤일록은 6월 말에 발표될 18명의 최종 엔트리 승선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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