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최진한 감독' “6월 안에 8위 진입 하겠다”

인터풋볼 | 2012-06-05VIEW 1823

경남FC 최진한 감독이 빡빡한 6월 일정으로 한숨이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경남은 6월에 FA컵 16강전을 포함해 총 7경기를 한다. 타 팀에 비해 A매치 휴식기를 일찍 마치게 된 것도 악재다. 경남은 9일 성남 원정 경기를 한다. 성남이 피스컵(7월 19일~22일)에 참가하게 돼 7월 22일로 예정된 경기를 앞당겨 치르게 됐다. 선수들에게 체력적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경남은 백업 멤버들을 활용해 주전 선수들의 체력부담을 최소화하고' 비교적 수월한 상대인 광주' 강원' 인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적극적으로 노린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A매치 휴식기 전에 3연승(FA컵 포함)을 거뒀고' K리그 11위로 올라서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최근 루크와 윤신영까지 복귀해 수비 조직력에 안정을 꾀할 수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최진한 감독은 “6월은 올 시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홈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홈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목표 설정을 확실히 하며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줬다. “FA컵까지 포함해 4승이 목표다. 이달 중 8위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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