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윤빛가람' ‘AFC 올해 최고의 골’ 후보

관리자 | 2011-11-01VIEW 2367

경남FC의 사령관 윤빛가람이 이번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선정하는 'AFC 올해 최고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FC는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AFC 시상식을 앞두고 올 한 해 최고의 골을 뽑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후보에 오른 윤빛가람의 골은 대표팀의 일원으로 뛰었던 아시안컵에서 나왔다. 이란과의 8강전에서 연장 전반 15분에 통렬한 중거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105분간 득점 없이 팽팽하게 이어지던 균형을 깨트리는 골이었다. 후반 36분 교체투입된 뒤 승부를 갈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었다.

윤빛가람 외에도 전현직 K리거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한국 선수로는 윤빛가람과 함께 염기훈(수원)이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의 골로 이름을 올렸고' 외국인 선수로는 게인리히(수원)와 제파로프(전 서울)이 나란히 아시안컵에서의 득점 활약으로 후보에 올랐다.

2011 AFC 올해 최고의 골 투표는 AFC 홈페이지(http://www.the-afc.com/en/annual-awards-fanzone/awards-2011-best-goal)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투표는 시상식 하루 전인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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