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1-07-29VIEW 3055
경남FC 임직원과 선수단이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경남 임직원과 선수단 등 60여명은 29일 오전 함안 새길동산 요양원을 찾았다. 새길동산 요양원은 생활보호대상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135명이 생활하고 있다.
경남은 숙소를 찾아 구단에서 마련한 용돈' 음료' 떡을 전하며 정을 나눴다. 또한 함께 산책하고 화장실' 식당 및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해 땀 흘리며 청소를 했다.
윤빛가람은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하는 것보다 더 뜻 깊은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맏형 김병지는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축구가 아닌 우리의 땀과 손발로 봉사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 선수들도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