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수비의 핵’ 루크' 호주 A대표팀에 발탁

관리자 | 2011-07-28VIEW 2159

경남FC의 주전 수비수 루크(21)가 호주 A대표팀에 선발됐다.
 
호주대표팀으로부터 호출을 받은 루크는 오는 8월 10일 웨일즈 카디프에서 열리는 호주-웨일즈 평가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U-20' U-23 등 각급 대표팀을 거친 루크는 A대표팀에도 발탁돼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루크는 8월 6일 광주 원정경기를 치른 뒤 출국해 평가전에 참가한다. 12일에 귀국해 곧바로 13일 홈구장 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수원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강행군이 이어지지만 수원전 출전에 대한 선수의 의지가 강하다.
 
팀에 대한 루크의 애정은 각별하다. 지난 6월 호주 올림픽대표팀에도 선발됐지만 팀 사정을 고려해 차출을 사양하고 경남의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사례가 있다.
 
한편 루크는 A대표 선발 소식에 “대표팀에 선발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형두 대표이사는 “팀을 위한 희생 정신이 남다른 루크가 성인대표팀에 선발돼 좋은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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